올해 2분기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외국인 관광객들의 우리나라 방문이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.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온라인 쇼핑 증가로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값도 역대 3번째로 컸습니다.
방한객 증가가 국내 카드 사용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. 한국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방한은 496만명으로 1분기 387만명에 비해 28% 증가했습니다. 이는 2005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.
